지난 3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큐넷에 따르면 조경기술사는 15명이 응시해 9명이 합격했다.

이번 117회 정기기술사 면접에는 1,268명 중 1,268명이 응시했으며 754명이 합격해 59.46%의 합격률을 보였다.

최다 기술사 배출 종목은 토목시공기술사로 13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어서 건축시공기술사가 90명, 건설안전기술사가 58명, 정보관리기술사가 52명이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