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사업비 58억 원을 투자해, 다양한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가 올해 추진하는 녹지조성 사업은 13개소이며, 대부분의 사업들을 4월에 착공하여 6월말 준공될 예정이다. 또, 식재되는 수목은 약 20만 그루이다.
이에, 청렴연수원 공원화, 사직2공원 조성, 상당공원 현대화, 용담광장 재정비, 가로수길 조성 등의 사업이 실시된다.
공공사업에는 △도로변, 교통섬 등을 대상으로 도시숲 시범사업, △학교숲 조성사업, △현양원과 곰두리체육관에 녹색복권 기금을 활용한 녹색공간 만들기 사업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녹지공간 조성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녹음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