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의 도시공간과 조화로운 공공시설물에 대하여 ‘제12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은 도시의 개성과 질서를 부여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고 도시경관을 형성하는 공공시설물의 제작단계에서부터 가이드라인 적용에 이르기까지 공공디자인 정립의 기초가 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벤치, 볼라드, 휴지통, 음수대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 예정인 시제품으로, 4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신청 받는다.
공모된 작품은 서류심사와 현물심사를 거쳐 6월 20일에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증기간이 만료되거나 만료예정인 8회까지의 기존 인증제품을 대상으로 재인증 신청접수도 받는다. 접수는 서울시 공공디자인과 전자우편(jaehopark@seoul.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에 선정되면 △서울시 홈페이지 게시, △자치구 및 산하기관 사용권장, △서울시민디자인위원회 심의권장, △2년간 인증마크를 부여받아 제품보증을 받을 수 있다.
양용택 서울시 공공디자인과장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통해 영세업체의 아이디어 창출을 유도하고 디자인개발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제11회 인증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