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전공에서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외래강사 초청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르네상스홀에서는 그 첫 번째 순서로 ‘지속 가능한 청계천변 개발계획’이라는 주제로 청계천복원추진본부의 양윤재 본부장의 특강이 있었다. 양윤재 본부장은 시민들에게는 생활의 장소인 청계천변을 개발하는데 따르는 어려움과 문제의 해결 과정들을 충분한 설명과 자세한 영상자료들을 통하여 소개해주었다. 주된 강의 내용은 도시하천의 복원을 통하여 변질된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는 유연하고 합리적인 개발수법의 도입으로 바람직한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졌는데, 강의가 끝나고 다양한 질의와 응답으로 자유로운 토론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흥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