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오는 9월 열리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앞두고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출품작을 공모 한다.
경진대회는 △앱과 웹 기획, △공간정보 정책 제안, △공간정보 활용 우수 사례 3개 분야로 구분된다. 공간정보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앱과 웹 기획 분야’는 국가공간정보인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브이월드(Vworld)와 국가공간정보 유통체계 등을 통해 공개하거나 제공하고 있는 정보를 활용한 아이디어의 경우 채점 시 가점이 주어진다. 방재, 국민안전 등 최근 이슈를 주제로 할 경우에도 가산점이 주어진다.
공간정보 ‘정책제안 분야’는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의 발전방안 및 창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간정보 활용 우수사례’는 공간정보시스템(Vworld, 국내 포탈 지도 등)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실생활에 유익하게 사용한 사례를 체험 수기 형태로 공모한다.
당선작은 학계, 산업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서면심사(1차 심사)와 본 심사(2차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시상은 9월15일 스마트국토 엑스포 행사장에서 실시한다.
각 분야별 대상수상자에게는 국토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앱과 웹 기획 분야와 정책제안 분야는 국토부 장관상과 함께 △대상은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을 수여한다. 활용 우수사례 분야는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특허 출원, 창업 지원, 기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새로운 가치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한편 ‘2015년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양재동 더케이호텔(구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공간정보 분야 개도국 정부청장 및 국장급이 참석하는 실무회담, 국내외 유명 석학과 산업체 관계자가 초청되는 국제컨퍼런스,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공공기관 인재 채용관 및 신기술, 신제품 홍보관 등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