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한국전쟁 참전 예비역 중령)은 지난 10일 월평동 본사사옥에서 신한철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육군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 후원금으로 1억원을 지정기탁 했다고 계룡건설은 밝혔다.
육군본부는 2011년 사업으로 대전․충남지역 무주택 참전용사 약 20명을 발굴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있으며 이 사업은 현재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좌)이 신한철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우)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출처_한국주택신문(www. housi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