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스웍스(대표 한태환)는 ‘힐링(Healing)’을 모토로 플랜트 혼합형 벤치를 공개했다. 벤치 설치만으로도 식재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똑똑한 디자인이다.
파고라 또한 플랜트박스가 곳곳에 마련되어 이용자에게 휴식과 녹색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데오스웍스는 “자연이 주는 평온함과 온기를 느끼며 치유 받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을 새롭게 제시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데오스웍스는 인간중심 디자인, 보다 조화로운 환경과 풍요로운 생활공간을 창조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