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도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 운동 모금에 동참했다.
2월 27일(금) 서현개발(주)(대표 박태영 / 울산시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지난 달 4일(수) 명덕조경(주)(대표 이상칠 / 울산시회 회장)에게 전달됐다.
한편 '천원의 기적' 릴레이 나눔운동은 (사)한국조경사회를 시작으로 4개의 모금함이 1주일 단위로 각 회사 등 기관으로 전달된다. 지난 9일(월) SH공사와 (주)수프로에도 모금함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