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았으면 식목월(4월)에 산과 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나무사랑 챌린지(랜선나무심기에 도전하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랜선나무심기에는 4월 한 달 동안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 방법은 ‘반려나무 사진찍고 숲 만들자!’이다.
반려나무 사진을 찍어서 아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올리는 방법이다. 지정 해시태그는 #나무사랑챌린지 #랜선나무심기 #삼천만그루나무심기로, 사진을 올리면 기업에서 서울시에 나무 1그루를 기부한다.
두 번째 방법은 ‘댓글나무 심고 숲 만들자!’이다. 지정 SNS(seoul_offical 등)에 방문해 나무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달면 댓글 10개당 기업에서 서울시에 나무 1그루를 기부하게 된다.
이렇게 기부된 나무로 5월 중 서울 도심에 ‘서울챌린지 숲’이 만들어진다.
챌린지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화분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이 캠페인은 서울특별시와 (주)KB국민카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트리플래닛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