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조경협회는 ‘2022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13일(화) J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 울산조경협회 제공
김승현 제5대 (사)울산조경협회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사)울산조경협회는 ‘2022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13일(화) J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울산광역시장상은 이광재 명덕조경㈜, 울산광역시표창장은 장미정 울산조경자재 대표가 받았다.
공로패는 김수일 청명조경㈜ 대표, 이재석 엔디디조경설계 대표, 감사패는 장희성 울산시청 생태정원과 주무관이 수여받았다.
본회 공로상은 이상칠 명덕조경㈜ 대표와 김정욱 송정조경㈜ 대표, 한일근 ㈜샘조경개발 대표가 받았다.
한국조경협회장상은 박승욱 태건조경㈜ 대표, 이윤해 ㈜예그린 대표가, 올해의 조경인상은 장창권 ㈜푸르름조경 대표가 수상했다.
울산조경협회장상은 이광 인광테크 대표, 이동렬 ㈜에코엔 대표, 이병희 복과조경㈜ 대표, 심기호 예담조경㈜ 대표, 채수근 아낌없이주는나무 대표가 받았다.
한편 이상칠 명덕조경㈜ 대표와 김정욱 송정조경㈜ 대표, 한일근 ㈜샘조경개발 대표는 협회발전기금 2,500만 원을 후원했다.
김승현 제5대 (사)울산조경협회 신임 회장 / 울산조경협회 제공

제5대 김승현 회장과 제4대 한일근 회장 / 울산조경협회 제공

한국조경협회장상 수상자 / 울산조경협회 제공

울산조경협회장상 수상자 / 울산조경협회 제공

공로패 수상자 / 울산조경협회 제공

감사패 수상자 / 울산조경협회 제공

협회발전기금 전달 / 울산조경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