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13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의 온라인 국민투표가 6월 9일(금)까지 실시된다.

투표는 온라인에서 IP당 1회만 투표 가능하다. 중복투표 안 되며, 3개 작품을 선택할 수 있다.

공공부문은 ▲황매정원(황매산 군립공원 내) ▲서울역 옥상정원 ▲파리공원 리노베이션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 ▲수원일월수목원 ▲도선어린이공원(놀이터를 지켜라) ▲용마어린이공원(놀이터를 지켜라)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 송내고 생태숲 미래학교 ▲마포새빛문화숲 ▲LH 시그니처 가든 ▲부산 에코델타시티 세물머리 스마트 수변공원(명지동)이 있다.

민간부문은 ▲더샵오포센트럴포레 및 고산1지구 기반시설 조경공간 ▲남천더샵 프레스티지 더가든 3개소 ▲DIGICO GARDEN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글래스 ▲공원중심도시 전주에코시티 1단계 ▲Breathing Hill_숨쉬는 언덕의 풍경 ▲Gallery with Nature(계림 IPARK SK VIEW) ▲달빛정원 CLAIR DE LUNE(HS 광산)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추억과 의미의 흔적여행(아펜젤러기념공원) ▲대구만촌 자이르네 공동주택 조경 ▲돌과 빛의 풍경 ▲영흥숲공원 ▲LH 포용정원(인천검단 LH20단지) ▲래미안 네이처갤러리가 있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민이 행복한 푸른 국토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조경 시설 및 공간을 발굴하고, 이에 참여한 국민과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각종 장관상들을 수여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