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조형물. ‘미래를 여는 문’.브론즈, 마천석 통돌, 회백색 잔다듬. 아치형의 브론즈는 주거공간의 입구를
시·공간적으로 시원하게 트이게 함과 동시에 편안한 보금자리로 들어가는 안정감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고려되었다. 기타 : 발주 _ 대한주택공사(발주), 설계 _ 대한주택공사(조경부 안상욱, 정광민, 이동훈), 시공 _ (주)영선종합건설(대표 심재욱), 식재 _ 대원조경개발(대표 윤중열), 시설물 _ 한울코리아(대표 김창도), 조경감독 _ 대한주택공사(유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