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o-to morrow, 류신정, 나무, 피아노선. 언덕에서부터 풀어졌다 강으로 향하여 모아지는 그림으로 약 5백여개의 올챙이 모양의 이미지가 설치되었다. 피아노선에 연결된 올챙이 모양의 나무는 공기나 바람 등 대기에 의해 움직인다. 강을 중심으로 보여지는 풍경은 새 무리, 물고기 떼, 정자의 움직임, 도토리 떼 등 보는 이에 따라 달리 보여지며 이 모두는 자연환경과 생명체의 의미를 부여한다. 인간과 자연은 모두 아침과 죽음의 뜻(morrow)을 담은 내일(tomorrow)을 맞이한다. 내일을 향하는 자연은 열림과 닫힘의 두가지 길이 있는데, 과거에는 경제개발을 위해 환경 파괴가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던 반면, 현대에는 기술의 발달과 인식의 변화로 인해 환경을 보전하면서 경제개발을 하도록 변화하고 있으며, eco(economy경제 ecology생태)는 그러한 의미를 내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