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처럼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2)
한 10년 정도 전에는 환경과조경의 게시판에서 사람들이 쓰는 글을 보고 아.. 다들 이.. 2016.06.30|619
부당한 대우에 억울하네요..(0)
1년하고도 반년쯤 지나가고 있습니다.제 연봉은 1년 전과 달라진게 없습니다.연봉협상을 .. 2016.06.29|750
집가고 싶다....(1)
퇴근시간에 마음대로 퇴근도 못하고...진짜 집가고 싶다... 2016.06.29|628
라펜트는 취준생들의 보물창고 입니다..(1)
매일 라펜트 기사 읽은 덕분에 면접 볼 때 너무나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취업 준비하.. 2016.06.28|583
친한 친구가 뒤에서 제 욕을 하고 다니네..(0)
하....ㅡㅡ진짜 답답하네요..저는 하루아침에 대인기피증이 생겨버렸습니다....유일하게.. 2016.06.23|1,097
회사에 에어컨 좀 켜주세요......(0)
저희 대표는 말 그대로 짠돌이입니다어찌나 돈을 안쓰려고 하는지 더운 여름에도 에어컨을 .. 2016.06.23|587
음식셔틀이 막내의 의무?..(0)
회사 입사한지 반년차 됐습니다.잔심부름 거들면서 막내로써 적응하고 있지만 딱 하나 적응.. 2016.06.22|626
의견 제안합니다(1)
페이스북과 연동시키는 방안도 고려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 2016.06.22|261
재밌는 공간이 생겼네요..(1)

라펜트 뉴스보러 자주 들어가는데 매년 조금씩 바뀌네요~


라펜트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2016.06.22|306
사는게 허무합니다..(0)
사람 인생이란게 참 절망적입니다대학가겠다고 10대 내내 공부하고취업하겠다고 4년 내내 .. 2016.06.1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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