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식물단상] 메타길에서 물순환도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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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을 향하던 나의 눈길이 이곳 메타세콰이어 길에 멈춰섰다. 거대한 교목 메타세콰이어와 납작한 지피식물 종지나물(Viola papilionacea Pursh)의 조화가 아름답다. 눈을 시원하게 하는 경..라펜트2014-04-29
- 귀거래와 효를 실천한 농암의 애일당(愛日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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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리라, 돌아가리라, 말 뿐이오 간 사람 없어
전원이 황폐해지니 아니 가고 어찌할꼬?
초당(草堂)에 청풍명월(淸風明月)이 나며들며 기다린다.
농암(聾巖)에 올라보니 노안이 더욱 밝아지는구나.
인간..라펜트2014-05-05
- 자연경관과 선비문화의 요람 선유동계곡의 학천정(鶴泉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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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以山水勝, 而有時乎顯晦, 故程夫子修稧於洛社而洛社顯 紫陽子擢歌武夷顯,
向使洛社武夷不遇兩夫子則只是古今一壑而己,至於我東,石潭遇栗翁顯,華陽得尤翁顯.
...至我陶菴先生而顯,於是爲藏修之遊息之. 使從..라펜트2014-04-27
- 마을입구 연못 풍치가 아름다운 봉화의 도암정(陶巖亭)
- 연꽃이 흐드러지게 핀 도암정 (강충세, 2010 여름)
余嘗登黃 田之松亭 數株長松 列於奇巖 小塘之上
溪山拱揖環抱 自作別天地 亦文殊山下一勝地也
나는 일찍이 황전(黃田)의 송정(松亭)에 오른 적이 있..라펜트2014-04-20
- 조경- 국가의 살림살이
- 성에 낀 유리창에 비추어진 햇빛이 눈 부셨던 긴 겨울도 이제는 간다. 겨울이 길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 자연을 통해 볼 수 있는 푸르름이 많지 않아서 일까? 활동을 적게 하면 시간이 늦게 가는 것과 같은 ..라펜트2014-03-20
- 겨울에 생각하는 자연예찬
- 조경은 식물과의 만남이다. 이들과 사람이 어떻게 조화롭게 만날 수 있는가를 끝없이 고민하고, 그 고민의 결과가 만들어 놓은 장이 조경인의 격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지구가 녹색별이고 ..라펜트2014-01-28
- 조경에 있어서 앤티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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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Antique)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앤티크는 옛 물건과 같은 느낌을 주는 가구의 총칭으로 불리어지기도 한다. 또는 앤티크라는 명칭으로 가구가 제작되어 판매되기도 하다 보니, 이런 것들..라펜트2013-12-21
- ‘가을의 색’ 벽도 화단이다
- 사회구조상 오늘을 살아가는 방법으로 도시를 외면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도심곳곳에 자연을 활용한 조경공간을 넓혀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일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자동차도로와 인도를 경계하는 곳에 식재..라펜트2013-11-17
- 옥상조경; 생태계의 징검다리
- 우리들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 지구에서 생활한다고 생각할 때 자연의 주인이 사람보다는 식물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을 것으로 본다.식물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자연환경이야 말로 모든 생물..라펜트2013-10-12
- 조경자재의 본질과 특성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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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형태에 우선한다.” 는 말은 이미 언급했으므로 공감대는 형성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이 말은 얼핏 외형에 관한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내면에서 찾을 수 있는 기능 이상의 것, 즉 본질이 ..라펜트2013-08-18
- 예던길에 만나는 수묵화의 절정 안동의 고산정(孤山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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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정 근경(강충세, 2014): 금란수의 제2별서로 퇴계, 김성일 등 시인묵객들이 많이 찾았다
一歲中間六度歸 : 한 해 여섯 번을 왔건만
四時佳興得無違 : 사철 풍광 어김없네,
紅花落盡靑林暗&n..라펜트2014-04-15
- 하늘위의 신선이 내려와 살던 곳 봉화의 석천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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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충세.2013) 권씨종택의 별당정원 청암정(靑巖亭).
我公平昔抱深衷 依杖茫茫一電空 :
우리공이 깊은 뜻을 품었으나 좋고 나쁜 일들이 번 개처럼 지나가 버렸구나.至今亭在奇巖上 依舊荷生古..라펜트2014-04-11
- 녹시율 100% 도시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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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과밀화, 인공화는 녹지의 감소 및 부족을 초래하여 현대도시는 ‘철과 유리, 그리고 콘크리트의 정글’로 불리워지고 있다. 나무 심을 땅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대도시에서는 도시녹화 최후의 수단으로 ..라펜트2014-04-03
- 유배지를 학문의 보고로 승화시킨 강진의 다산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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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돌 주어다 봉우리 만드니 본래의 모습처럼 한눈에 들어오누나. 가파른 비탈에 삼층으로 쌓아서 움푹 패인 곳에 소나무 심고 보니 두 얽힌 모양은 봉황이 춤춘듯하고, 내민 얼룩무늬는 죽순을 닮았다. ..라펜트2014-04-10
-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성벽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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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성곽의 나라’라 불릴 정도로 많은 성곽이 전국에 산재해 있다. 성곽은 우리나라의 전통적 도시특성과 삶의 방식을 알려주는 중요한 문화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민적 관심에서 멀어..라펜트2014-03-04
- 품위를 지키는 문화재 건물을 보고 싶다
- 도시에 산재된 문화재 건물, 구조물들은 도시의 역사를 말해주는 중요한 경관요소이다. 이들 문화재는 도시 혹은 국가의 역사를 말해줄 뿐 아니라 도시인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오늘날 ..라펜트2014-01-29
- 밤에는 향토성이 깃든 빛의 향연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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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밤이 찾아오면 낮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경관이 연출된다.
밝은 하늘에는 어둠의 장막이 드리워져 낮 동안에 보이던 도시의 모든 디테일은 어둠에 가려지고 조명이 비추는 부분만 드러나게 된..라펜트2014-01-08
- 월류봉아래 기암 계류가 빼어난 영동의 ‘한천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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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봉 아래에서 나란히 말을 탄다.
화헌에 봄 왔거늘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구나.
청학에 둥지 비어있고 물수리 새끼 날고 있네.
백양에 길 끊기니 두견새 원망하며 울어댄다.
지금은 유월이 ..라펜트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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