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아의 정원학교’ 서울에서 만나보자
7월 여름특강 ‘오경아의 가든 살롱’가드닝 & 가든 디자인 입문과정 ‘오경아의 가든 살롱’이 서울 강남에 문을 연다. 속초에서 진행되던 ‘오경아의 정원학교’까지 가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여름특강으로 나온 ‘오경아의 가든 살롱’은 정원, 원예를 비롯해 문화이야기까지 함께 곁들인 강좌로, 나만의 정원을 아름답고 체계적으로 가꾸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입문과정이다.
교육은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콜라보서점 북티크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1강 : 정원과 식물 이해하기, △2강 : 흙과 거름 이해하기, △3강 : 베란다 가드닝과 실내 정원 이해하기, △4강 : 텃밭 정원 바로 알기로 구성됐다.
전체 수강료는 20만원으로,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7월 5일(일)까지 북티크 누리집(www.booktique.kr)에서 비밀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정원은 25명 내외이다.
문의_북티크(02-6204-4774)
- 글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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