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은 취업이 힘든게 아니라 갈때가 없네요

비공개l2016.06.13l770

처음 입학했을 때만 해도 유망 직종이다해서 다들 조경학과 추천하더니

막상 졸업할 때 되니깐 다들 전공 버리고 떠나네요...


공무원/공기업/대기업이야 하늘의 별따기이고...

그 밑에 설계/시공/관리/적산 가려고 해도 복지나 연봉이 상대적으로 거시기하고....

솔직히 가고 싶은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설계나 시공가면 맨날 술마시고 맨날 밤샘다고 하는데

그게 왜 당연한건지도 모르겠고...


주변에서 진작에 조경 포기하고 다른 길로 간 애들은

전공 살린 애들보다 복지나 연봉이 더 나은거 같구요

그래서 더 정신적으로 피폐해 지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연봉이야 전체적으로 경기 안좋은거 아니깐 바라지도 않고,

조경계도 하루빨리 최소한의 복지부터 갖췄으면 좋겠습니다


야근하면 야근수당주고

주말 출근하면 주말수당주고

어쩔 수 없이 술병나면 회사가 책임지고


최소한 인간다운 취급을 받을 수 있는 근로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조경학도들도 어쩔 수 없이 하는게 아니라 진짜 간절한 마음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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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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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신입은 안할려하고 조금 일해본 대리급은 한살이라도 어릴때 탈 조경하려하고.. 과장급이 나이는 먹고 할게 없으니 이일이라도 할려하는데 연봉이 점점 줄어들어도 어쩔수 없이 하는거고.ㅋㅋㅋ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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