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산업 끝나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비공개l2016.09.05l1556

라펜트를 꾸준히 보고 있는 기술자중 한명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조경분야가 공중분해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조경자격확대, 주계약자 공동도급, 공공디자인법, 수목원법, 산림과 조경의 학문적 통합 등 여러가지 의견들을 종합검토하고 기사에 달린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조경공사업은 주계약자 공동도급, 건축법 등으로,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은 건축법, 공공디자인법 등으로, 조경식재공사는 수목원법 등으로 사라지고, 설계업은 능력없어 사라지고, 조경학계는 산림과 통합되어 없어지고.

 

현재 조경업계를 리드하시는 나이드신 분들... 본인들은 이미 살만큼 살았고, 덕볼만큼 받았고..

바보같은 40~50대 사업자들만 딱갈이 하느라 정신못차리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조경관련학과에 다니는 학생들이나 기술자들은 조금 어렵긴 해도, 건축, 토목, 환경, 산림 등으로 갈 곳이 생각보다는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조금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 수 있으나, 자라나는 새싹을 짓밟는 것이 도리가 아닌 듯 싶어서... ㅠ.ㅜ

 

뭐뭐 학회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얼굴에 30mm 철판을 깐 듯 합니다. 이상황에서도 끔쩍도 안하시고 본인 할일만 하시니 말입니다.

다른 단체장님.. 존경스럽습니다. 총대멜 사람이 있으니 그사람이 안해서 못한다.. 밀기만 하시니..

 

지속가능한 발전 모르시나요? 양심들이 있으시면 남는 사람들도 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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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및 환경심리분야는 도시계획 또는 건축에서, 공사분야는 토목에서, 생태분야는 환경 또는 생물과 산림에서, 수목은 산림에서 미학분야는 공공디자인 또는 경관에서...
조경이라는 글자가 없어지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
오래된 얘기지만 LANDSCAPE가 경관 또는 조경건축으로 흔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없는거 같고
조경기술사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이 줄고...
2016-09-06
동감입니다
2016-09-06
조경이란 범위가 너무 광범위 해서 다른 분야에 뺏기기 쉬운거 같아요.
이젠 냉정하게 조경이란 분야를 지킬부분만 지키고 버텨야 한다고 생각해요.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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