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면접을 보구(시공회사) 다시 가서 근로계약서 까지 쓰고 왔습니다. 헌데 돈이 넘짜네요. 물론 짠걸 알고도 회사를 보고 입사하기로 했지만 고민이 됩니다. 월급제로 1700백정도 받는데(퇴직금별도) 이걸 12이상으로 나눠서 준다고 하니 나눌게 뭐있다고 그렇는지.... 게다가 자격증수당은 말하기도 창피합니다. 제 친구는 기사가 10만원 준다는데 이거의 50%도 않주니...그래도 전 기사만 2개인데...휴대폰비두 없구 회사규모에 비해서 넘짬니다. 회사관계자가 보면 바로 알까싶어 자세이는 쓰지못하지만 세금 10%로 잡고 이것저것 다합쳐도 1750이네요,,ㅠㅠ.아무리 지방이라지만 걍 접구 수도권으로 갈까요???? 1. 이직시 어느회사에서 근무했다는 것이 상관이 있나요? 2. 토목쪽에서 전문에서 종합가기가 힘들다고 하던데(정확하진 않음.) 조경전문에서 종합으로 가는것은 어떤가요? 조경은 종합이라 해도 20-30명 수준이 수두룩하니 않힘들것 같기두 하구,,, (이번에 풍림에서 조경경력직 전문종사자로 뽑기는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