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와주십쇼~
비공개l2007.06.09l1399
워~ 오늘 하루도 무사히 끝냄을 감사하며...
조경...휴~~ 기사취득후 졸업하고
설계과 시공을 고민하던중 어느 하나라도 경험하고자 시공직에 취업했죠
한달정도 사무실에서 설계변경과 공무을 본 뒤 현장투입...
한현장에 식재와 시설물을 보며 배우고....아직 머가 먼지 몰랐죠
이번에 두번째 현장 쫌 큰현장이더군요.. 완전 노가다의 압박 ;;;
아직 두달차인 저에겐 모르는것이 더 많은데 아~ 어리버리에;;
눈도 나빠서;; 운전면허의 압박;;; 얻어타고 다니기 눈치보이고;;;
머 일이 힘든건 참는데 상사의 압박;; 아~
새벽같이 일어나 휴일도 없이;; 얼굴색은 이미 돌아올수 없는곳으로;;
여유가 없네요.. 그래도 조경 먼 미래를 보며 달려갈려고 하는데
요즘 많이 어지럽고 답답하네요~ 적성에 맞는지도 모르겠고;;;
여러분~ 힘을 주십쇼~~~ 앞으로 시공 빛이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