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학기를 마친 복학생입니다. 이제 2학기에 복학을 해야하는데 아직 6개월여 시간이 있습니다.. 지금 설계를 하시고, 시공을 하시는 선배님들은 대학생활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아쉬우십니까? 다시 돌아간다면 이것하나는 제대로 하고 싶다.. 혹은 지금들어오는 신입사원들-즉 후배들이 이것좀 제대로 배우고 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 되는게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물론 토익이나 전공학점관리하라는 이야기는 빼두셔도 좋구요- ^^;; 학생입장에서 잘 알지못하는- 정말 실전에서만 느낄수 있는게 어떤건지- 6개월의 시간을 좀더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십시오-! p.s...아래글도 많이 읽어봐서 대략 조경쪽 사정이 좋지 않다 고들 많이 싸우시는데- 아직 늦지않았으니 다른길을 찾아봐라 등의 멘트는 정말 사양하겠습니다.- 죽어도 이길로 갈꺼라 꼭 좀 도움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