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너무 속상합니다 선배님들.

비공개l2006.01.22l1622
먼저 전 학생을 밝힙니다. 게시판 스크롤을 좀 내려보세요... 제가 태어나서 봐 왔던 직업중에 이렇게 불만이 많은 직업은 또 처음입니다. 근로자들의 불만이 이렇게나 높은데 어떻게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지.. 2006년 1월 22일 오후 3시 현재, kbs1에서 방영하고 있는 어떤 프로그램을 보다가 타 회사들의 이러저러한 부러운 이야기들을 보고는 선배님들이 줄줄이 쓰신 계시판의 글들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진짜 대답을 해 주세요. 정말로 그렇게 불만의 덩어리 속에서 일 하고 계십니까 모두들?? 정말 궁금해서 글 올리는 겁니다. p.s>프로그램은 수요기획이었는데 오늘 방송은 재방송이었습니다. 제목은 '희망은 있다'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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