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해주세요

비공개l2004.08.04l852
정말..많은 회의를 느끼며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생활을 시작한지.. 9개월이 지나서.10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사장님을 포함해서.. 모두 5명이었죠... 그중 알짜배기 1명이 나갔고.. 또 다른 알짜배기 1명도 나가려고 합니다.. 아니 곧 나갈겁니다.. 예전엔 정말... 회사생활 즐겁게 했었죠.. 스트레스 거의 없었습니다.. 근데.. 나가는 사람이 나가려는 사람이... 남는 사람 배려하겠습니까?? 똑같은 월급에..일은 3배로 들었습니다. 저와 회사에 남게된 사람은 그래픽 전문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더군.. 자기가 설계와 그래픽을 전담하겠다.. x기사 내역과 기본적인 업무를 담당하자.. 근데.. 그 사람은 늘상.. 바쁘다고 힘들다고 투정입니다.,, 나이는 36이나 처먹었어.. 그 사람은 이번달부터..월급이 30십만원이나..오른담니다... . 저는 변화없습니다..아직까지..아무 소리 못 들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저보고.. 사장님은 말합니다.. x기사 도면 많이 늘었네.. x기사 내역도 많이 늘었네.. 경리업무는 x기사가 전문이지.. 정말..저에게 뭘 원하는 것일까요... 이번달 월급나오는 보고 맘 정리할 생각입니다.. 제일 못 참겠는건... 내가.. 조경기사 자격증이 없는것두 아니고.. 못 배운것도 아니고.. 어디 못된데가 있는것두 아닌데... 정말.. 아무것도..아니 인간들한테.. 무시당한다는 기분이 제일 제일 못참겠습니다.. 혹자는 제가.. 회사의 환경이 변화하면서.. 흔들리고 있다고 하더군.. 회사생활하면 늘상찾아오는 고비라고요.. 정말.. 극복할 수 있는 고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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