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려쳤어여..

비공개l2003.03.06l1042
저 때려쳤습니다... 사실 오늘 더 좋은 자리에 면접을 보고 왔죠 연봉은 1800... 지금 다니던 회사는 1200... 차이가 많이 나죠? 그런데 확실은 없습니다.. 그쪽에서 저를 뽑지 않을수 도 있으니까요.. 그래두 여기를 그만둔다고 말했습니다.. 제 자신에게 모험을 걸어보렵니다... 비두 오구 기분도 드럽습니다... 에구 제가 뽑히면 다들 한턱씩 쏴드릴렵니다.. 화이팅
참고URLl
키워드l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게시물

인포21C 제휴정보

  • 입찰
  • 낙찰
  • 특별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