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비공개l2003.02.23l731
가끔씩 조경인 마당을 들어와서 글을 읽지만..
맨날 연봉 문제 얘기군요...
하긴 저두 칭구들 만나믄 맨날 그런얘기하죠...
교수님 소개루 취업한 제 칭구두 조은 자리인줄 알았는데
막상가보니 그러치두 않터군요..
(그 칭구 맨첨 취업나갈때 디게 부러버했는데...^^)
근데 가끔씩 의심이 가긴해요
이런얘기 자꾸한다구 변할까?하는..
저두 조경회사 다니긴하는데
자꾸 딴 생각이 나요...
그래서 부업할려구여..^^
다행히 짐 다니는 회사는 칼퇴근이거덩여..
이 조건땜에 이 회사 선택하기두 했구^^
칼퇴근*^^*
넘 매력적이지 않나여?
ㅋㅋ
사실 옛날에 맨날 야근 하는 곳에서 일해서..
야근이라면...
운동두 못했었거덩여...
야근하느라...
참, 부업,,,
그래서 지금은 취미루 먼가를 배워서
부업할려구여
칭구랑
이것저것 연구중이애여
지금은 머를 할까 생각하는게 제 삶의 활력소애염..
근데
가끔은 제 활력소가 조경이 아니라는게 쫌 슬푸긴해여^^
여러분~~~~~
모두들 힘내시궁...
화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