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던지 말던지....
비공개l2002.11.05l1053
이제는 조경회사의 현실에 대해서 더이상 이렇코 저렇코 논하지 말았으면 좋겠슴다. 가만히 보니깐.... 이런글 올려서 속이 시원한가요? 그냥 재미로 쓰나? 물론 진짜 속내를 쓴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게 불평불만이 많으면 이세상 어떻게 살아갈라꼬....(저도 설계2년차입니다)
하기 싫으면 딴거 하면 되지, 자기능력보다 연봉이 작고 근무여건이 열악한 회사라서 더 좋은회사 가야한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노력을 해서 가던가... 보면 참 한심스런 사람들 많네요...
머 맨날 조경인....조경인..... 하는데, 웃기는 단어인거 같슴다. 그렇게 지가 지입으로 조경인..... 하고 떠들고 다니면서 힘들게 열씨미 일하고 있는 "조경인"들 힘빠지게 왜 맨날 XX들인지....
이렇게 쓰는 나도 한심스럽다....
다시는 이런얘기 안씀다.
조은 얘기만 쓰도록 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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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말하는데, 제발 불만있으면 다른일 하쇼... 아니면 불만있는 사람들끼리 동호회를 만들어서 술이나 먹고 맨날 한탄만 하면서 살던지.... 왜 자기개발 더해서 위로 올라갈 생각들은 안하고...쩝...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