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시는 분들마다 조경은 암울하단 말씀을 하시는것 같네요 아직 학생이라 어떤진 잘 모르겠지만...제 생각에는 밝은 미래가 있는 직종이라고 생각 합니다..그리고 지금 여기서 현실을 토로 하시는 분들 모두 조금더 진정한 조경의 빛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조경은 그만 두는게 더 낫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은 어쩌면 조경이 적성에 맞지 않는 분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이 힘들고 보수는 적고 불만은 가득한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빨리 적성에 맞는 직종을 찾고 앞으로 조경을 맞딱드리게 될 후배들에게 그런 부정적인 말씀들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조경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분은 한분도 안계신가요? 계시면 긍정적인 조경에 대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