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잡지 의 편집자란 분께서 실명으로 이름을 밝히시고... 글을 올리시라고 하셧는데... 거참 그분 머라구 말해야 할까.. 편집자님아...님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세요.. 님이 지금 저희 선배님 같은 입장이면 입장을 밝히실수가 있겠습니까? 11월정도에나 가시화 해서 기사를 올린다구요? 편집자님 이거하나는 확실하게 알아두세요.... 이런박봉에..이런대우에...이런 현실에서도.... 저희는 목구멍에 풀칠하고...부양할 자식과 아내가 있는 정말 힘없는 조경인이 란걸요.... 어딜가나 마찬가지지만 편집자님께서도 ..은근히 환경과 조경 편집자인걸 로 은근히 위세를 하시는 거 같은데( 저혼자 생각이다면 죄송) 여기 이사이트도...조경인들이 들어와서 운영된다고 봅니다... 혹시 아나요?. 리더쉽뛰어나고...정말 야무지신 분이...사이트나 다음에 까페를 개설하시면.. 이 조경인 마당이란곳은 ...아무도 안올겁니다.. 저부터 그 까페나 홈페이지로 갈거니깐요.... 다소 무례햇더라도 용서하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