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
비공개l2002.09.18l836
저도 밑에 쓰신 분들과 같은 조경학과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시공회사도 아니고 설계도 아니고
그냥 관공서 돌아 당기며 일받아서 시공하는 회상에 넘기고 이런 곳에 당기고 있습니다.
진짜 할일 안되죠 내가 지금 뭐하고있는지.
나도 나름대로 조경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죠.
학교 다닐때 실습 나가기 전까진 말이죠.
그대 그게 아니었습니다.
조경의 현실이란것이 전부다 구멍가계비슷한 사무실에서 직원이라곤 달랑
사장 이사등 등 기사 해서 4~5명이 고작이죠 이러지 않은곳도 있겠지만말이죠.
그래도 대부분이 이런현실이라고 봅니다..
저는 현장에서 일하고 싶었는디 지금은 하는일이 하나도 없네요.
사장은 제가 이러고 있는거 보고는 월급주는기 아까워서 그런지
별 히한한걸 시키는군여.
시공도 하지도 않으면서 무신 뭐가 어떤지 저떤지 알아보라네요..
레포트쓰라 지랄을 하네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지금 뭐하자는 건지
맘같아서 당장 때리치우고 고향으로 내려가고 싶지만
학교 다닐때 반년동안 실습이라고 나와서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전세집 얻어서 전세이자도 못벌고 집에 내려가서 반녀동안 백수 짓하다가.
집에 눈치가 보여서 다쉬 취업을 했는데 이런 이상한 곳에 들어 왔네여.
그냥 이상은 저의 넋두리고요..
답변좀 해주세요..
현장에서 일하고 싶은데 뭘 알아야 하며
현장에서 하는일이 어떤일인지
현장기사라면 어떻게 일을해야되는지.
저는 첨에 실습나갔을땐 잡부처럼 일했슴니다..
뭘 어떻게 뭘 아야하는지 정말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