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비공개l2002.09.06l1210
오늘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들은 내용입니다. 미국의 한 섬유를 생산하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90년도 당시 1년 매출이 2억달러(약 몇 천억원)가 넘는 회사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95년도 인가 그 회사의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4개의 공장 중 3개가 홀라랑 타버렸습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회사문을 닫고 그 회사 사장은 보험금이나 타서 나머지 인생을 여행이나 즐기면서 살겠지... 라고 생각들을 했답니다. 그러나 이 회장은 그렇지 않았답니다. 그 회사는 물론 튼튼한 보험회사에 보험이 가입이 되어있었는데도 말입니다. 사장은 회사문을 닫지않고, 직원들의 의료보험료와 연금을 회사에서 계속납부해 주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은 지켜졌습니다. 화재로 인해 아무런 생산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부상을 당한 직원과 가족들을위해 가족들을 병원근처의 호텔을 잡아 머물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합니다. 회사와 사장이 이렇게 직원들을 위해 배려를 해주는데 감동 안 할 직원이 어디있었겠습니까? 직원들을 회사를 살리기 위해 24시간 열심히 근무를 했고 그 회사는 반 년만에 정상화 됐다고 합니다. 사장이 회사를 이끌어가는 리더쉽이 정말 대단한거죠. 우리의 현실은 4대보험가입은 커녕... 기껏해야 산재와 고용보험만이 가입되있고 국민연금이나 의료보험은 아예... 사고 생기면 무조건 직원책임이고... 회사에 보험가입은 커녕 자동차 보험이 다인실정에... 회사에서는 우야뜬동 직원에게 돈 안나가려고 머리굴리고... 이러니 발전이 없는겁니다. 사장이 리더쉽은 찾을래야 찾아볼 수 없고 자신의 잘났다는 오만과 자아도취에 빠져 해어날줄 모르고, 카드값으로 우리의 월급보다 많은 돈이 빠져나가고... 직원들은 퀴퀴한 냄새나는 사무실에 바퀴빠진 의자에 앉아... 덜덜거리고 언제 퍼질지 모르는 트럭을 몰면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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