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선배님들~
비공개l2002.08.29l786
앞에 글들을 읽어보니까요.
조금 겁이 나기도 하네요.
하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아직 우리나라는 조경의 인식면에서
개척단계.. 아니 아직 개척단계로도 올라가지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배님들이 열심히 하시고 또 제가 졸업을 해서 열심히 한다면.
몇년. 아니 몇십년이 지나서는 인정받는 일이 되겠지요.
저는 아무리 조경의 현실이 어둡다 해도.
개척자가 되렵니다.
어느 분야이건 지금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모든 분야역시.
처음엔 상당히 어려웠을거에요.
특히나 지금은 우리나라 경기자체가 좋지 않으니.
조경이 더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조경인이 하나둘 늘어가고 열심히 하다보면.
반드시 조경에도 해뜰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엔 조경후배들 중에 많이 들르는 사람들이 있을거에요.
그네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
하지말라느니. 조경을 택한게 후회된다느니...
어떤 분들은 제 생각이 현실에 맞지 않다고 하실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개척자로 남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