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넓은시야로의 접근

비공개l2002.08.23l1309
건축지를 보면 종종.. 우리는 너무 우물안 개구리로 길러지고 있는것은 아닌지 염려스럽다. 우리의 작가주의는 그들의 작가주의 보다 못하다는 건가... 우리는 조경끼리의 옥외공간만의 관계맺기에 너무 치우쳐져 있는것은 아닌지.. 건축은 점차 건축내부뿐만이 아니라 외부 공간에서의 관계맺기를 서두르고 있는듯이 보인다. 업역의 확대라고 할까 그들의 작가정신은 점차 대규모 프로젝의 공원에서도 매인으로써 역량을 발휘 하고 있다. 그곳에 우리의 설자리는 마련되어진 공간에의 코디에 불과할뿐.. 이런 현실을 접할때의 참담함이란.. 우리는 시야를 확대할 필요가 있고 우리스스로의 가치를 고급화할 필요가 있다. 건축잡지를 보라 그들은 한사람의 건축가를 집중적으로 다룸으로써 그 작가정신에 대해 폭넓게 얘기하고 있고 작가로써 대우하고 있는것을 본다. 스스로 그들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할까.. 우리도 그럴필요가 있다. 우리 스스로의 가치는 우리가 높혀야 한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조경가를 알며 그들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가 이제 부속이 아닌 매인으로써의 조경가의 위치를 선점해야 한다. 서둘러야 한다. 건축과의 관계맺기를.. 도시설계에 대한 이해를.. 건축에서 보는 관점의 옥외공간과의 관계 맺기가 바로 도시설계다 조경인의 관점에서 보는 도시설계는 조경이다. 업역의 모호속에서 많은 프로젝들의 pm은 건축가나 도시설계가가 주도한다. 우리의 역할이 가치가 더이상 축소되지 않도록.. (참고로 도시설계학회가 설립되어 있고 건축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도시계획/설계를 전공한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의 도시설계 전공자는 건축의 바탕에서 도시를 이해하고 그사이의 관계를 엮어주는 외부공간에 대해 계획하는 것을 배운다.) 환경과 조경지의 시야도 넓어지길 기대한다. 포럼과 학술지의 활성화도 기대해 본다. 고민하고 노력하는 작가로써의 조경가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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