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무원과의 전화통화

비공개l2002.07.30l932
나 : XX입니다. 조경과 관련된 공무원 : 여기 XX인데요. 나 : 예 그 공무원 : 뭐하는교? 나 : (헉-황당) 일하는데요. 공무원 : 일하십니꺼? 나 : 네. 왜그러시는데요? 공무원 : 그냥요. 나 : 네! 공무원 : 아니요. XX때문에 전화 했어요.(이때부터 전화건 목적 말하기 시작) 이상 며칠 전 전화통화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제가 먹고노는 사람도 아니고 일하고 있는사람 붙잡고 말 장난하자는건지... 기가막힙니다. 한 두 번도 아니고, 가끔씩 전화와서는 이짓이니... 이거 말고도 황당한 경우 많았습니다. 업자들이 무슨 봉인지 날나리 깡통인지... 물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도 계실겁니다. 이런 몇몇의 인간들 때문에 공무원들 다 싸잡아 욕들하는겁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러십니다. 저희 아버지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에서 25년이 넘게 근무하시고 계십니다. 자랑질 아닙니다 아버님이 왈, 공무원들 대기업들한테도 떵떵거리면서, 고개 쳐 들고 어깨에 힘주고 다닌답니다. 공무원들 어깨에 힘주고 목에 기부스 하라고 뽑았나요. 공무원들 나라의 일꾼입니다. 주인이 아니라. 국민들 한테 봉사하고 국민의 보다 나은 삶을위해서 봉사하라고 뽑아놨더니 몇몇의 인간들이...국민들 우롱하고 무시하고 전 관공서 들어갈때마다 왜그렇게 작아지고 무시하는 느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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