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선뱃님들~~ ^^*

비공개l2002.07.24l787
안냐세요.. 올만에 들렀습니다... 밑에 보니까 감정적인 글들이 참 많네요... 정말로 다들 그러데요... 졸업한 동기들도 왜 조경과를 왔는지... 차라리 돈이라도 많고 일이 빡시면 그래도 덜 억울하겠다고... 그런 얘기 들음 가슴이 아푸고, 한편으론 현실을 다시금 직시하게되죠.. 그러나.. 대학 4년 다니면서 뭘했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게 어때? 하고 말하고싶었습니다... 조경과면 뭐하니.. 하나도 아는게 없는걸.... 그게 가장 중요한거 아니니?? 그리고 바로 지금의 제 자신이죠... 그나마 답답해서... 열심히 기사 공부했습니다... 아직 필기만 붙은 상태라... 이것도... 꽝이네요.... 지식이라도 많아? no... 학교를 왜 다녔나 싶게.... 아는게 없네요... 다 제 불찰입니다.... ㅎㅎㅎ 그렇다고 다아 너가 모잘라서 그래.. 그럼 또 우스워지네요.... 전 아직 너무너무 모릅니다... 그저 선배들 입으로 오르내리는 말 몇가닥 들은게 다니까요...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일이 우습다면...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이 일을 했을때 온종일 괴롭고 화만 난다면, 노력해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곳에서 뛰쳐나왔으면 좋겠어요.... 일은 다 힘들다지만.... 그래도 일은 즐거워야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돈도 많이 벌어야지요.... 이건 밥줄인데...^^ 기왕 버는거 많이 벌잘구요... 첨은 힘들어도.. 많이 많이 배워서.... 조금 멀리보면서 일해요.... 항상 코앞만 바로 앞만 보면 오히려 발전도 더딜꺼예요... 조금만 멀리 내다보면서,, 삶의 여유를 가지세요.... 사회 선배님들~~ 그리고 다른 많은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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