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
비공개l2002.07.16l965
나 김양아니다.
김기사다.
4년동안 울 아빠 쌔가빠지게 돈벌어오신거 등록금으로 다 쳐넣고 ,
밤새가며 설계하고 계획하고 공부하고!!!
방금 계산서끈으러 온 이상한 아저씨.
나보고 이름이 뭐냐고 김양?이양?
묻는다.
난 김기사라고 대답했다.
"저 김기사 인데요!!"
두번씩이나!!
그 무식한 양반 "아~김양~"
귀가 막혔는지.
그 싸가지 없는 아저씨 인제 와도 데꾸하기싫다.
아 짜증난다.
난 김기사다!!
도저히 그 양반 한테는 존대말을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