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조경이...

비공개l2002.06.13l841
10년 전 쯤에 졸업하고 조경시공회사에 한 6년 정도 근무하다 그리고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옛날 조경인임, 심심하고 하여 현재 조경이 어떤가 하여 잠시 들어왔습니다. 계시판을 보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경 사정은 나아진게 없네요, 시공이 대학나온 사람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사실 없어도 되는게 조경기삽니다. 지금도 관공사 수주시 공사금액에 따라 1,2급이 필요한진 모르겠는데 회사에서 빌려서 해도됩니다. 대학나온 고급인력이 잡부들이나 또는 심부름꾼이나 하는 일들을 하고 있으니,,ㅉㅉㅉ 물론 보람은 있죠, 그러나 보람이 밥 먹여 줍니까, 조경회사를 다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대학도 엄청 줄여야 합니다. 토목이나 건축에서 조경공사를 수주해서 그리고 인원을 뽑아 반장 쯤 되는 사람에게 도면주고 공사하면 됩니다. 조경이 근본적 인것 부터 고쳐나가야 하지, 이런 식으로 10년 이 지나도 또 똑같읍니다. 조경회사의 급여가 넉넉하지 못하다는 건 잘 알고있읍니다. 오랫동안 종사하신 분들에겐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제 갓 시작하신 분 들은 경험 삼아 좀 해 보시고, 다른 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결혼하고 자식키우고 해 보세요, 돈이 좀 드는 줄 아십니까? 도둑 질 하 질 않는 한 그 월급으론 힘들껄요, 아무쪼록 앞 날 잘 설계하시고 몸 건강하십시요. ---옛날에 조경을 했 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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