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낼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겠죠?^^
비공개l2002.06.04l861
예비 졸업생입니다..
학생이란 방어막을 이제 벗어내야 한다니... 겁도 나고,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고...
여기 게시판을 들를때면 이런 맘은 더욱 커져서 이내 답답해 지곤 하죠...
처음 조경을 선택했을 땐 패기도 있었고 자신감도 넘쳤는데.. 어느샌가 모르게 남은 건 한숨 뿐 입니다..
월드컵이 한창이랍니다.. 다른 나라도 아닌 우리나라에서 열리고 있는데.. 꼭 아닌 것 같죠..^^;
우리 조경계에도 어디 히딩크 감독 같은 .. 그런 놀라운 무언가가 없을까요?
선수들은 열심히 할 태세가 되어있는데.. 노력하고 있는데..
그 묻혀져 있지만 빛나는 능력들을 잘 닦아내어 제대로 선보여줄 .. 그 무엇..
한국축구처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그런 조경계에 큰 이슈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그래서 조경이란게 나무나 심는것이 아님을 일반 사람들도 알수 있는... 휴.......... 그냥 너무 답답해서요..
하지만 꼭 그런 날이 올 수 있겠죠?......^^
아직 학생이라 이렇게 허황된 꿈도 꿔봅니다.. 하지만 꼭 그렇게 됐음 좋겠어요..
코리아팀 파이팅~ 조경식구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