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아프네여....
비공개l2002.06.01l889
조경회사에 입사한지 두달 좀 넘었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현장에 계시던 과장님이 퇴사하고, 공무도 한명 퇴사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회사에선 아직도 사람 구할 생각을 안하네여.
남아있는 사람만 죽어나죠....
이것저것 가릴 것 없이 일을 하는데여.....이제 두달인데 뭘알겠습니까...
아침에 공무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준공계 언제낼꺼냐구....
첨부서류도 다 같이 내라구.......서류가 준비가 되어있어야 낼거 아닙니까.......
그래서 부장님하고 통화하시라고 했더니 그분이 한말씀 하시더군요...
그럼 아가씬 전화나 받는 사람이냐고.....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일배우려고 여러가지 악조건속에서도 참고 있는데....고작 배우는거라곤 거짓말하는 것 뿐이네여....
토요일인데......너무 기분이 착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