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비공개l2002.05.24l739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접는게 최선입니다
조경..
하지 마세요
꿈도 많았고 좋은 직장 좋은 마누라에 애들...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졸업해서 취직하면 그런것들 다 잘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정말 치사하고 더럽고 특히 발주처 사람들 룸싸롱에다 쳐바르는 돈
원가 내리고 내려서 겨우 공사 하나 따놓고 손해보는 장사하고...
특히 도로공사 씹쒜이들 높은놈들 부터 아래것 까지 썩어도 썩어도
우째 그래 썩었는지 말이 안나옵니다
처음에 있던 설계회사에서는
월급 초봉 85만원 받았습니다
IMF때라 수습 9개월 했습니다
한달에 야근만 200시간 가까이 하고 수당도 못 받았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없이 일하다
일요일 쉬고 주중에 하루만 일찍가자 했다가 짤렸습니다
내 참 더럽고 치사합니다
지금 시공업체 왔습니다
발주처 공무원, 공사, 건설회사 사람들 전부 접대한다고
밥사주고 술사주고 룸싸롱가서 여자 붙여주고
다그렇다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며 그런것 잘해야지...다짐하며 살고있습니다
한마디로 성취감도 미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