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의 미래와 인간을 위해서..
비공개l2002.05.18l1021
참 조경의 현실 늘상 하는말이지만 비참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분은 어떻게 평 하실지 모르나 전 솔직 담백하게 제 주관을 쓰려합니다.
조경현장기사=일개미가 아닐런지요 아니 현장기사뿐만 아니라 설계쪽도 마찬 가지지만요. 전 현장기사라 현장에 대해서만 아는대로 이야기 할까 해요
봄되면 일이 서서히 시작되지요
여름이 되면 대한민국에 군인아니면 조경인만 얼굴이나 귀에서 살이 벗겨져요.(미봉책으로 둥글고 큰 밀대모자 자외선 차단크림 거 다소용 없더라고요)
가을이 되면 쌀쌀한 새벽공기를 해치고 역시 새벽부터 그 유명한 따불켑을 타고 일용이면 일용 식재면 식재 사람태우러 다가서 낮에 일하며 참 도면보랴 일용도 쉴때 참사나르고 하루 일과 마치고서도 밤에는 설계변경,아님 경비정산 장비구입에 신경써야 하지요 그러면 밤늦게 콘테이너 박스에서 있다가
숙소에 들어가서 잡니다. 아예 여관도 없이 콘테이너에서 자라고 ceo가 경비를 안 주는 회사도 더러 있다더군요..
겨울 조경 한철 장사라고 겨울이면 현장기사는 좀 쉬어야 할 텐데 솔직히 눈치를 좀 보지요 그러다가 모 회사의 선전처럼 않좋은 회사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입니다.그 봄부터 가을까찌 새벽부터 밤 늦게 까지 휴일도 마다하며 일했지만 겨울되면 그렇게 일한거 안중에서 멀어지지요 ....만약 가족이라도 있으면 추운 겨울에 내 던져진다... 거참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그런다고 노가대 일자리도 나오지 않고 , 처자식은 먹여 살려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하는가??? 겨울되면 그런점을 악용하는 못된 사장은 없길 바랍니다.
조경인 여러분 이제는 세월이 많이 변했어요 조경을 위해 나무를 심는 농민들도 인터넷으로 단결하고, 조경수 협회가 있어서 자기 나무를 헐값에 팔지는 않으며, 조경하는 식재나 석축공들도 자기들끼리 술한잔 하면서 형님 동생하며 자기들끼리 뭉치며 권위와 정당한 임금과 대우를 외칩니다.
조경과를 나오거나 조경을 하는 우리는 과연 무엇을 했을까요?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서 우리의 당연한 권리와 인권을 찾을까요?
언제까지나 친구들에게 기죽기 싫어 자기의 임금을 눈물흘리며 속이며 살아야 할까요?
언제까지 남들 다 휴가가는데 머나먼 발치에서 구경만 하고 있을겁니까?
조경을 사랑하는 여러 교수님들 여러분의 자식같은 제자가 이렇게 산답니다.
국민을 사랑하는 여러 정치인님들 "주 5일근무" 좋지만 아직까지 휴일없고 노동조합도 없는 소외된 국민들이 있습니다.
조경을 업으로 사장 되신분님들 돈 많은 정주영도 갈때는 빈손으로 거름이 되었습니다. 제발 이제는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이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 그런 구도자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 사람이 사람을 행복하게 살게하는거 참 값진 인생아닐까요?
마지막으로 구호한번 외치며 두서없는 이글을 마칠까 합니다
아직은 정착되지않은 조경 , 아직은 힘도 돈도 미약한 조경. .
비나니 비나니 제발 일치단결하여 힘세어져라 조경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