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려 현장으로 나가신 조경인들이여 박봉에 휴일 한번 없이 지내는 모습이 꼭 봉사만 하는 천사같네여.. 저도 많은 의견들에 모두 동감합니다.. 최소 생활권 보장이라고 있는데 우리들은 이런 권리도 보장을 못 받고 하루 하루 생활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경제적인 힘이 생겨야하는데 오히려 적자인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취직을 했다고 부모님들은 좋아 하시지만 몇일 않되어서 자식걱정이 한창일거라 생각합니다.. 물런 저도 그렀습니다... 종종 용돈을 받아 생활을 하지여... 이렇게 비참한 현실을 알면서도 단지 조경이 좋아서 열심히 움직입니다. 너무 물들지 않아서 별 건의사항, 의문사항없이 회사에 충성을 다 합니다... 이러한 노고의 보답은 고작 불만족스럽고 얼마인지 말하기 창피한 봉급이라 말씁이십니까~ 굽쇼. 여러분 우리들끼라 아우성해봐야 아무소용이 없답니다.. 높으신 분들은 인식조차, 견제조차 없이 당당하답니다.. 마치 우리들이 만족스러워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아우성을 좀 널리 외치고 조금이나마 인정을 받았으면 하는 뜻에서 우리가 작은 단체를 만들어 긍정적인 사고로 우리들의 현실을 전달하였으면 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 다음 까페를 만들던가.. 아니면 모임을 한번 갖던가 해서 우리 한번 모여서 우리의 작은 소리를 모아봅시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십니까... 누군가가 해야 할 일 우리가 해봅시다.. 젊은 패기와 용기와 지혜로서 당당히 개혁해 나갑시다.. 많은 의견 부탁합니다... 그리고 뜻이 깊으신 분들은 다시 연락해서 선두주자로 추진해 나갑시다.. 그럼 수고들 하시고 변화의 날까지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