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치고 싶다

비공개l2002.04.11l917
오늘 감독관이 나와서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 대려치고 싶다 감독관이 왜 정석대로 시공안하냐고 뭐라고 하고 사장은 큰거부터 빨리하고 대충하라고 돈깨진다고.. 욕뿐이 안나온다.. 오늘 할게 정해져 있는테 사장은 그것뿐이 못했냐고 뭐라고 하고.. 정말 살 의욕이 안나온다. 흔히 말하는 공무원이나 해서 돈이나 벌어볼까?.. 정말 짜증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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