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달아주신분들께.......,
비공개l2002.03.30l875
답글 고맙게 잘 읽었읍니다.
조금 화가 나는 부분은
저도 조경기술자로 20여년을 일해왔고,
지금도 아마 당신들보다 성공한 조경사업가이고,
앞으로도 선두그룹을 유지할수있다고 생각을 하는
선배가 현재의 실태를 비판을 좀 했기로
심한 답글을 올린 당신들에게 심히 섭섭함을 느끼기
때문이오.
내말의 뜻은 조경의 범주를 어디까지로 정하느냐가
애매한부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오.
건축의 일부,
토목의 일부,
원예의 일부,
임학의 일부,
미술의 일부,
화학의일부,
뭐가 그리 따질것이 많고 필요한게 많은지~~~?
내가 보기에는 차라리 많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학문이 아닌, 실무로 배우는것이 더 현명하다고 보오.
무슨놈의 기능사니,기사니,요즘은 또 실내조경기사도 생기고
또 무슨무슨기사니,기능사니하여~ 거기에 현혹된 많은 사람들이
없는돈에 시간까지허비하게만들어서 제대로 대접도 못받고 남좋은
일만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처량하게만 느껴지오.
당신들은 제대로 댓가를 받고 대우를 받으며 살아가는지모르오만...,
내가 보기에는 불쌍하게만 느껴지오.
앞서간 선배들도 이럴진데, 앞으로 배출되는 수많은 후배들은
어떻게 이겨낼지 걱정이 되오.
토목에 밀리고, 건축에 밀리고, 포화직전의 관상수들은 또 어디에나 쓰일까
또한 걱정되오.
비젼이니 뭐니 하는 말들은 사탕발림으로밖엔 들리지 않으오.
답글 달아주신분들께선 어떠하신지요...?
정말 조경이 멋있고 예술적이고 비젼이 있는 직종으로 느껴지나요~??
조경의 앞날이 밝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싶은가요~? 우리 더이상 선의의 피해자는 방지할수있는 멋진선배가 되지
않을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