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이라........
비공개l2002.03.18l978
오늘 이모가 연봉에 얼마냐고 물었다..
연봉을 말하자 놀란 표정을 짓는다
"너처럼 쉬는날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한밤중에 오는테
연봉이 그거 뿐이 안되냐" "결혼하고 어떻게 살래?"
난 그냥 웃기만 했다...
밖에서 일하다 보니 얼굴이 많이 검어졌다..
오늘도 일찍자야겠다..
내일도 삽질을 해야 되니깐............
조경? 평생동안 계속할련지는 모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