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스피커님의 일은 안타깝습니다. 조경 스피커님의 잘못된점도 없지 않지만 슬슬하네요 어쩌면 그게 기성조경인들이 깨어나라는 충고도 같은테 참 그리고 조경학회 홈페이지에 가보셨나요 전 대학원생이라 자료를 찾기 위해 웹서핑을 자주합니다 다른 외국사이트나 다른학회 홈페이지에 가보면 대부분 자세히 나왔더군요. 하지만 왜 조경학회 홈페이지는 왜 만들었나 의문이 생깁니다 답변에 답글은 이젠 기대도 안합니다. 그리고 조경직 공무원이 지금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공식적인 답변도 없습니다. 꿀먹은 벙어리 처럼 (물론 조경직 공무원 몰 건너간것은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이젠 그걸 받아들이고 앞으로 조경직 공무원 신설에 대한 계획을 다시 짜야 합니다 업계,교수,학생들이 모여 난상토론이라도 벌여서 해결점을 찾아야 할겁니다 그럼 이만 p.s 그리고 조경학회 홈페이지에 항의성 글좀 많이 썻으면 좋겠습니다 첫이미지가 좋아야 하는 것처럼 조경학회 홈페이지는 정말 도 해도 너무 한것 같습니다. 아직도 권위적인 옷을 벗어던지지 는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조경학회 홈페이지가 다른 학회의 모법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토목학회 홈페이지에 가보세요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