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기사 첫 시행시에는 무척(?)쉽게 낸다는 속성이 있습니다. 감독관님들의 말이 그렇다더군요.. 어떤자격증 1회 합격자 보니까 무쟈게 높던데!! 너무 오래돼서.. 어떤건지 밝혀드리고 싶은데..머리가 나빠서 기억을...ㅠ.ㅠ 원래 발전이 있을려면 적당하게 견제(?)의 성격이 있어야 의식도 하고 더욱 발전할수가 있으리라 봅니다. 예를 들어서 식물보호기사도 우리 조경인이 취할수 있는 자격증의 하나라고 말하고 싶네여. 그리고 자격증대여 하지 맙시다. 조경인의 미래를 바라본다면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않으리라 봅니다. 당장의 맛있는 과자를 먹으려고 100,000만원짜리 과자 먹을라고 설마.. 1,000,000만원짜리를 버리는 그런 천진한 아이같은 짓은 버립시다. 우리 조경인이 정말로 대접받고 싶거든 당장 자격증대여 하지마세여... 우린 막노동꾼이 아닙니다. 기술자임다. 지금 100,000만원받고 담에 취직해서 얼마나 대우(?)받고 회사생활하는지 두고보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