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야...
비공개l2001.03.13l1885
안녕하십니까?
전 충북 청주에 있는 홍순옥이라고 합니다.
이글이 이곳에 적합한지 많은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우리 조경인들이라면 한번쯤은 알고 짚어보고 다시금 생각해보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었기게 용기를 가지고 글을 올립니다.
부디, 조경학도와 제위 모든분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언어들이 되기를 나름대로 기원해봅니다.
처음은 개인적인일로 시작해야겠습니다.
저희는 4년전 현재 한림에쿼텍(주)와, 연구소, 그리고 방만한 농장까지 갖추고 있는 한 현구(아들 한성식명의의 업체로 계약)라는 사람에게서 청주시 발주 야생조수장 동물원공사를 받았습니다. 한 현구는 청주시에서 현금100%를 받고 저희는 곧바로 부도처리되는 어음만을 받았습니다.
이제까지 성실하면 그리고 최선을 다하기만 한다면 그도 인간인데 나름대로 사회에 최선을 다하리라 믿고, 세월을 약삼아 기다려 보았지만, 한현구의 태도는 인간으로써는 도저히 납득안될정도로 늘 약속을 무시하고 사람이 해서는 안될 행동들을 너무도 당연하게 자행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한 현 구라는 사람은 늘 그럽니다. 사업을 해서 돈을 갚아주겠다고...
4년이라는 세월을... 그것도 어떤 아무런 성의도 없이...
세상이 참 우습습니다.
어떻게 여기저기 처참한 상처를 입힌 같은 업계의 조경업자들은 피눈물흘리며 세상의 서러움을 당하고 있는데 , 부도를 밥먹듯 하는 사람은 뒤에서 모든 사업을 주관하며 명함에 회장명위를 앞세워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국민의 혈세로 이루어지는 국립대학에 입찰을 할 수 있는것인지, 어떻게 그런사람이 그렇게 비양심적인사람이 정부공사에 입찰을 계속해서 하며, 사회에서 쉽게 쉽게 받아주는것인지, 소시민인 저로써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 목숨걸고 한 현구라는 사람을,그아들까지도 조경업계에서 몰아낼겁니다.
환경과 조경에 내놓라하는 분이 그곳에 고문으로 위촉되어 계시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명예가 소중한 학계의 분들이 그렇게 비양심적인사람에게 같은 소속으로 일을 한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래도 한현구라는 사람은 본인의 입장에서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그 분에게 피력하겠죠?
한현구씨!
그만 허울좋은가면벗으시고 우리같은 서민들 농락하지 마십쇼. 그리고 그곳에 고문으로 지금도 계시는지 모르겠지만,ㅇ모교수님! 그만 명예을 소중히 하시길 빕니다.
세상이 하루빨리 正道를 가는 사람들에게 손을 들어주길 간절히 염원해봅니다.
죄송합니다.
작게 보면, 저의 개인적인 일로 치부되겠지만, 저의 근시안적인 입장에서의 결론은 조경업계의 무궁무진한 정말 옳게 매진하고 성심성의껏 지탱해가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이 사회가 보여주고 있는 슬픔을 알리고싶었습니다.
양심적인 조경인님들!!
전도양양한 조경의 앞날을 위해 깨끗하게 매진합시다.
그리고 저희에게 힘을 주십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