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계와 시공에서 갈팡질팡입니다.
비공개l2009.04.25l2344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조경을 좋아하고 시공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해 시공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건설회사(1.5군,종합,연매출 조경만 100억)에 1년정도 다니고 있는데
시공도 나름데로 장점이 있고 메리트도 있지만
결국 나이가 들면 자기사업을 하거나 좀더 작은회사에 가서 말뚝박고 현장을 떠돌아 다녀야한다는것이 보이니
요즘 10년 뒤를 생각하면 설계가 낳지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시공이나 설계쪽에 계신 선배님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