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재 대학교 졸업준비중이구요. 조경설계사무소와 시공사무소에서 3년정도 경력을 쌓은뒤에 대기업 경력직으로 이직을 할까합니다... 첫째로..궁급한것은... . 1/규모가 큰 설계사무소에서 적절한 연봉을 받고 한정된 업무를 할것이냐.. 2/규모가 작은 설계사무소에서 적은 연봉을 받고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다양한 업무를 할것이냐 전자의경우 명성이 있는 곳이라 이력서를 쓰더라도 자신감이생기지 않을까한데..후자는 일을 제대로 배울수잇으니 고민중이네요 3/그게 아니라면 시공사무소에서 시공을 배울것이냐.. 적성면에선 솔직히 잘모르겟습니다..둘중에 어느거라도 잘할수잇을거같네요 이직시엔 대기업에서 시공관리쪽으로 갈까하는데 설계를 배우고 대기업에 지원하면 시공쪽은 지식이 부족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봣을때 더 유리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구요... 시공을 배우고 다시 시공관리로가면 일을 배우기 수월할거같은데 설계를 거의 버리게 되니 고민이되네요.. 어떤 경로가 가장 올바른 선택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