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네요

비공개l2008.04.27l2117
설계 사무소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만두었습니다. 1년도 되지 않아... 어리석은 마음에 좀 더 실력있는 회사를 찾고 싶었죠. 이력서를 여러군데 넣어봤습니다. 어중간한 경력과 실력때문에 연락조차 없네요. 모든게 저의 자만이었습니다. 지금 자취방 짐싸는 중입니다. 고향에 내려가려구요. 조경설계 계속 하고 싶었는데...한순간 자만이 모든것을 잃어버리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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